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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캠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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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년 시계탑 기념관
- 1925년 준공. 대학의 상징적 건물.
- 1997년 교토대학 창립 백주년을 기념하여、2003년12월에 대규모 홀 등을 갖춘「백주년 시계탑 기념관」으로 개장(改裝).
- 정면의 나무는 녹나무로, 1934년의 태풍으로 쓰러진 원래 나무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심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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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 구 석유화학교실 본관
- 1889년 준공. 안쪽의 1층 건물 부분은, 교토대학 캠퍼스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건물임. 노벨상 수상자인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 토모나가 신이치로(朝永
 ), 후쿠이 켄이치(福井謙一) 등이 여기서 연구했음. 「노벨상의 관(館)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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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나(KIZUNA)
- 2002년, 구교토제국대학이과대학복사학및방사학연구실로1916년에 건설된 빨간 벽돌 건물을 개장하여, 유학생 라운지 키즈나(
 )가개설.
- 살롱, 리딩 룸, 오디오 룸이 설치되어 있고, 일본어나 일본관련 서적, 비디오, CD의 대출과 컴퓨터의 이용이 가능. 음악회나 모찌쯔끼(もちつき) 대회, 교토대학만담(落語)연구회의발표회등의교류이벤트도정기적으로개최되어、유학생 상호 및 일본인 학생과의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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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포라
- 요시다 캠퍼스 정문 옆의 카페테리아.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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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경본관(서측)
- 1933년 준공. 원래 서쪽면 부분만 준공하고, 이후에 1953년에 걸쳐서 순차적으로 증축.
- 참고구 경제본관의 사진(193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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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쿠만벵(百万遍)
- 요시다 캠퍼스는, 19세기 말(에도시대 말기)에 설치된 오하리번정(다이묘야시키)이 있던 자리를 거의 그대로 이용하고 있음. 사진에 있는 현재의 히가시오오지(東大路)를 따라 이어져 있는 돌담은, 나중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경계선의 형태는 번정 당시 그대로가 보존되어 있음. 현재는 돌담을 따라, 학생들의 클럽활동 홍보용 간판이 세워져 있음.
- (아래사진) 1965년경 촬영. 당시는, 노면전차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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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박물관
- 2001년에 오픈한 대학 박물관. 교토대학이 개설 이래 100년 이상에 걸쳐 수집한 귀중한 학술표본자료 250만점을 수장, 전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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