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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7월1일 기부강좌 '아시아 비즈니스 인재육성 강좌'를 신설했습니다.
교토대학 경영관리연구부에서는 2012년 7월 1일부터 다음과 같이 기부강좌 '아시아 비즈니스 인재육성 강좌'를 신설했습니다.
기부강좌 '아시아 비즈니스 인재육성 강좌' 개요.
설치 연월일 (기부 모집기간) |
2012년7월1일
(2012년7월1일∼2014년6월30일) |
대학명 (연구과명) |
교토대학(경영관리연구부) |
기부강좌 명칭 (영문명) |
아시아 비즈니스 인재육성 기부강좌
(Chair of Human Resource Development for Asian Business) |
기부자 |
글로벌 비즈니스 관련 기업 |
기부자 개요 |
주식회사미쓰이스미토모은행•주식회사노무라종합연구소•오사카가스주식회사•주식회사오바야시구미•일본생명보험상호회사(예정) |
담당교원 |
특정교수 1명
객원교수 2명 |
연구목적 등 |
급속히 성장 및 진화하는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적 위상과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활동을 전개하는 일본기업의 경영진 및 중견 간부들에게 필요한 각국의 사회, 문화, 역사, 경제, 비즈니스 관행, 행정기구를 정통한 간부 인재의 능력요건과 육성방법에 관해서 연구하고, 요구되는 인재상 확립과 이에 필요한 실전적 교육 내용을 정비한다. 이를 위해서 아시아 각국의 유명 대학과 행정기관, 기업과의 연계와 네트워크 구축을 중시한 강좌를 설치한다. |
연구내용 등 |
아시아 주요국인 중국, 인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을 대상으로 일본기업과 국제기관이 격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사업 전개 및 확장 시 어떠한 자질을 갖춘 인재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일본 및 각국의 기업과 정부기관, 국제기관에 관한 조사를 통하여 필요조건을 정리한다. 그리고 이 조건에 만족하는 인재육성에 이바지할 고등교육 내용을 정리한다. 또한 이를 구체화하고 실천하기 위한 교육과목을 개발하기 위해서 아시아 주요국의 대학과 연구기관, 행정기관 및 기업과의 연계, 관계를 구축하고 적절한 강사, 교수진을 발굴 및 선발하여 이들 각 조직과의 인적 네트워크에 입각한 인재육성 코스를 개발 및 설치한다. 2013년도부터는 실제 코스 운용에 따른 교육 커리큘럼 유효성의 실증연구를 위해서 교토대학 경영관리대학원의 학생들 외에 아시아 국가들의 사업전개 및 확장을 희망하는 민간기업과 정부기관의 인재 육성수요에 부응하여 교토대학 요시다캠퍼스 뿐만 아니라 민간기업, 정부기관 수강생에게도 수강하기 쉽도록 도쿄, 오사카의 도심에서의 강의도 검토한다. |
연구과제 등 |
• 급속히 발전하는 아시아 국가들과 일본기업, 국제기관 등이 기존의 경제교류의 틀을 뛰어넘어 보다 밀접한 관계구축을 도모할 때 따르는 수요조사
• 필요한 아시아 국가들의 대학과 기관 및 기업과의 연계, 네트워크 구축 실제코스의 운용에 따른 교육 커리큘럼 유효성의 실증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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