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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2월12일-13일
「제4회 유니버시티•애드미니스트레터즈•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2월12일(목요일), 13일(금요일)의 2일간, 100주년 시계탑기념관에서「제4회 유니버시티•어드미니스트레터즈•워크숍:Building International Partnerships: In quest of a more creative exchange of students (국제적인 파트너십의 구축- 보다 창조적인 학생의 교류를 추구하며)」를 개최하였습니다. 아시아에서 츄라론콘대학, 후단대학, 홍콩과기대학, 후에대학, 한국과학기술원, 카세사토대학, 고려대학교,
경북대학교, 난징대학, 싱가포르국립대학, 베이징대학, 서울대학교, 상하이교통대학, 칭화대학(베이징), 칭화대학(신주), 홍콩대학, 말라야대학, 필리핀대학, 우한대학, 연세대학교의 20개 대학과 국내에서는 도호쿠대학, 도쿄공업대학, 게이오기주쿠대학, 오사카대학, 리쓰메이칸대학의 국제교류•유학 실무책임자와 본 대학 교직원이 출석하였으며 국제교류의 현황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워크숍은 요코야마 도시오 국제교류추진기구장의 인사가 있고 나서 히로시마대학의 니노미야 아키라 이사•부학장이 「Desirable Internationalization of University Education (바람직한 대학교육의 국제화의 방향성)」에 대해서, 핀란드•헬싱키대학의 Markus Laitinen국제부장이 「An International University without an International Office: Experiences in Mainstreaming Internationalization at the University of Helsinki(국제부서가 없는 국제적인 대학-헬싱키대학의 사례)」에 대해서 강연을 하였습니다.

12일 오후부터 13일 오전에 걸쳐서 「The Role of the International Office(국제부서의 역할)」, 「Developing a Variety of Programs for Accommodating More Students (더욱 많은 학생을 받아들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추진)」와 「Risk Management in International Exchange(국제교류에 있어서의 리스크•매니지먼트)」라는 3개의 주제로 각 대학의 보고와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 졌습니다. 대학의 국제화를 추진하는 동시에서 문제가 되는 점 등에 대해서 국제교류의 실무책임자가 의견교환을 함으로써 참가 각 대학에 있어서의 국제활동의 질을 높일 수 있음과 동시에 국내의 여러 대학과 아시아의 주요대학과 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것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히로시마대학 니노미야 아키라 이사•부학장

헬싱키대학 Markus Laitinen국제부장

세션 회장

교토대학종합박물관 앞

워크숍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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